86·87 신방과 동문 편집국장 전성시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3-17 10:24 조회14,7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언론계 재직 동문들의 활약이 빛나고 있습니다. 2016년 12월 황정미(86 신방, 가운데) 동문이 세계일보 편집국장으로 재취임한 가운데, 11월에는 이병철(86 신방, 왼쪽) 동문이 부산일보 편집국장으로, 10월 김민아(87 신방, 오른쪽) 동문이 경향신문 편집국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신방과 동문 세 명이 나란히 편집국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셈입니다.
황정미 동문은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생활과학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취재부 국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병철 동문은 1992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멀티미디어 부장, 스포츠부장,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민아 동문은 경향신문의 첫 번째 여성 편집국장으로,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쳐 사회부장, 특집기획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황정미 동문은 1990년 세계일보에 입사해 생활과학부, 사회부, 정치부를 거쳐 취재부 국장, 정치부장, 편집국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병철 동문은 1992년 부산일보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를 거쳐 멀티미디어 부장, 스포츠부장, 편집국 부국장 겸 경제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김민아 동문은 경향신문의 첫 번째 여성 편집국장으로, 1990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문화부를 거쳐 사회부장, 특집기획부장,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