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G&F 대표 조준행(83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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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1-31 11:10 조회16,0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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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행(83 컴퓨터) 동문이 현대G&F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조 동문은 1987년 선경 의류수출본부에 입사해 SK글로벌 아메리카텍스타일 부서를 거쳐 SK네트웍스에서 패션사업본부장, 패션 BHQ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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