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福會(경복고 - 서강대) 총동문회장 취임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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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8-23 12:19 조회17,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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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서강대 동문모임 서복회(西福會)가 30대 총동문회장이 된 고교동문 이상웅(77 경영)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격려했습니다. 서복회는 60학번부터 2009학번까지 547명(학부 및 2015년 2월 졸업생 기준)을 동문으로 두고 있습니다.
서복회 조창재(73 화학) 회장을 비롯한 11명은 6월 14일 저녁 선릉역 부근 음식점에서 총동문회장을 초대해 환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1966, 1967년 총동문회 3대 회장을 역임한 김암(62 경제) 동문이 참석해 경복고 출신 두 번째 총동문회장의 탄생을 반기면서 덕담을 나눴습니다. 서복회 동문들은 “학교가 어려운 시기에 총동문회장이라는 힘든 직책을 맡았다”라며 “모교발전에 앞장서되 힘에 부치는 일 생기면 서복회가 도와주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동문회장은 남양주 캠퍼스 추진상황을 비롯한 학교 현황을 소개하면서 “동문 선배들의 조언과 덕담이 회장직 수행에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
김 암(62 경제), 이재홍(68 경영), 조은구(70 사학), 김재민(71 물리), 조창재(73 화학), 우영배(73 생명), 이정국(74 수학), 이홍렬(74 정외), 한충연(75 무역), 이상웅(77 경영), 이창섭(84 국문) 동문
서복회 조창재(73 화학) 회장을 비롯한 11명은 6월 14일 저녁 선릉역 부근 음식점에서 총동문회장을 초대해 환담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1966, 1967년 총동문회 3대 회장을 역임한 김암(62 경제) 동문이 참석해 경복고 출신 두 번째 총동문회장의 탄생을 반기면서 덕담을 나눴습니다. 서복회 동문들은 “학교가 어려운 시기에 총동문회장이라는 힘든 직책을 맡았다”라며 “모교발전에 앞장서되 힘에 부치는 일 생기면 서복회가 도와주겠다”라고 약속했습니다. 이 총동문회장은 남양주 캠퍼스 추진상황을 비롯한 학교 현황을 소개하면서 “동문 선배들의 조언과 덕담이 회장직 수행에 큰 힘이 된다”라고 말했습니다.
참석자
김 암(62 경제), 이재홍(68 경영), 조은구(70 사학), 김재민(71 물리), 조창재(73 화학), 우영배(73 생명), 이정국(74 수학), 이홍렬(74 정외), 한충연(75 무역), 이상웅(77 경영), 이창섭(84 국문)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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