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원(82) 불어불문학과 신임 동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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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6-30 15:49 조회18,5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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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불문학과 동문회는 1월 7일 동문 대표자 회의를 열고 김계원(82) 이든비즈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습니다. 부회장단은 오정훈(88), 황성원(93) 동문이 연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계원 신임 불문과 동문회장은 “2000년 이후 졸업한 불문과 동문과의 교류를 넓히고, 동문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81학번부터 05학번까지 학번 대표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선출, 부회장단 연임, 동문장학회 사업 유지, 프랑스문화과의 유럽문화전공 통합 관련 사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학번 대표자 일동은 2009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해 온 도광환(85)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날 81학번부터 05학번까지 학번 대표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회장 선출, 부회장단 연임, 동문장학회 사업 유지, 프랑스문화과의 유럽문화전공 통합 관련 사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학번 대표자 일동은 2009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해 온 도광환(85)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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