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동문회, 남양주 기금 10만 달러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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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3-14 10:08 조회22,8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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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실버크릭 밸리 컨트리 클럽에서 신년회를 열었습니다. 미국 북가주 지역에 거주하는 동문 77명과 가족이 참석해 결속력을 굳게 다진 자리였습니다.
1부 공식 행사는 단체 사진 촬영 및 신년 합동 인사로 시작됐습니다. 김근범(83 경영) 북가주 서강 동문회장은 “이번 동문회에 자리를 빛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동문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층 화기애애해진 분위기에서 장기자랑과 경품행사가 준비된 2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기풍 총장은 신년 인사와 함께 남양주시에 조성될 예정인 서강 글로벌 융합컬리지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북가주 동문회는 10만 달러를 건립기금으로 약정하는 것으로 화답했습니다.
1부 공식 행사는 단체 사진 촬영 및 신년 합동 인사로 시작됐습니다. 김근범(83 경영) 북가주 서강 동문회장은 “이번 동문회에 자리를 빛내 준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동문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한층 화기애애해진 분위기에서 장기자랑과 경품행사가 준비된 2부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기풍 총장은 신년 인사와 함께 남양주시에 조성될 예정인 서강 글로벌 융합컬리지에 대해 설명하며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북가주 동문회는 10만 달러를 건립기금으로 약정하는 것으로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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