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 동문사랑, 서강 세무사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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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6-02-26 13:44 조회25,1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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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 세무사 동문회가 12월 16일 오후 7시 거구장에서 제2회 정기총회를 열고 1년 활동을 되돌아봤습니다. 세무사 동문회는 한 해 동안 정기 세미나와 산행을 성공적으로 진행했고, 회원 경조사는 항상 함께 했습니다. 또, 신규로 개업한 세무사들에게 격려와 축하 선물을 건넸습니다.
이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쓴 김상문(87 경제), 고기종(04 정외), 이영준(05 전자)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김상문 동문은 물심양면 사랑을 쏟으면서 후배 세무사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나아가 올해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본회 위상을 제고했습니다. 이후 올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박진수(99 경영), 정동혁(01 경영), 박은영(08 법학) 동문을 큰 박수로 환영하고, 차례로 단상에 올라 송년인사를 나눴습니다. 기말고사로 인해 불참한 김현아(09 경영) 동문에게도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식사 이후 난센스 퀴즈 대회와 경품 증정 이벤트가 펼쳤습니다. 세무사 동문회는 2016년 급변하는 경제여건 속에서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찾아내어 힘차게 도약할 것을 기약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글·사진 고기종(04 정외) 서강 세무사 동문회 이사
이날 동문회 발전을 위해 애쓴 김상문(87 경제), 고기종(04 정외), 이영준(05 전자) 동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특히, 김상문 동문은 물심양면 사랑을 쏟으면서 후배 세무사를 위해 아낌없이 베풀었습니다. 나아가 올해 조세법 박사학위를 취득함으로써 본회 위상을 제고했습니다. 이후 올해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박진수(99 경영), 정동혁(01 경영), 박은영(08 법학) 동문을 큰 박수로 환영하고, 차례로 단상에 올라 송년인사를 나눴습니다. 기말고사로 인해 불참한 김현아(09 경영) 동문에게도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식사 이후 난센스 퀴즈 대회와 경품 증정 이벤트가 펼쳤습니다. 세무사 동문회는 2016년 급변하는 경제여건 속에서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찾아내어 힘차게 도약할 것을 기약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습니다.
글·사진 고기종(04 정외) 서강 세무사 동문회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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