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형 동문회 정착 조찬 세미나로 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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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07-29 10:40 조회13,7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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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 동문회(회장 77 이상웅)가 6월 12일 오전 7시 리버사이드호텔 6층 연회장에서 경영대 동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조찬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 발표자로 나선 서명석(80) 유안타증권 사장은 ‘AIIB와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을 통해 본 중국의 패권주의 전략과 투자유망종목’을 주제로 열강했습니다. 아침 식사를 서로 나누면서 근황도 묻는 동안, 세미나에 참석한 이광구(76) 우리은행 행장은 지난해 말 행장 취임 이후 은행이 추진하는 해외진출 및 핀테크 현황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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