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수(82화공),취약층여성 돕는 10억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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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10-21 09:49 조회14,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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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재수(82 화공) 동문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억 원을 기탁했습니다. 헬스케어 신소재 바이오기업인 '내츄럴엔도텍' 대표인 김 동문은 "북한 이탈 주민, 결혼 이민자, 장애인, 여성 가장, 영세업자 등 평소 건강을 챙기기 힘든 취약층 여성을 위해 써달라"라며 기부의 뜻을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기부로 김 동문은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600번째 회원으로 등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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