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 50년 (1964~2014) 서강, 그 사랑의 역사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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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6-27 00:09 조회11,2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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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2월 동문 60명으로 출범한 총동문회는 2014년 6월 현 재 동문 숫자가 7만 명이 넘을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총동문회 는 50년 역사에 이르는 동안 양적 질적으로 성장한 총동문회를 돌아보며,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통사가 아니라 우리에게 50년 이 어떠한 의미였고 총동문회는 우리에게 무엇이었는가를 알아 보자는 취지로 50년사를 제작했다. 조광현(88 경제) 동문이 책임 편집을 맡았고, 표정훈(88 철학) 동문이 대표 집필에 나섰다. 정명숙(83 불문), 이창섭(84 국문) 동문도 편찬위원회에 참여했다.
가로 18.5㎝, 세로 25㎝ 크기에 480쪽 분량으로 만든 책에는 동문들의 기고와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사진을 담았다. 또한 그동안 총동문회가 했던 일들 가운데 의미 있다고 판단한 사업을 자세히 들여다봤고, 서강인이 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서강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 책을 읽고 나면 50년 동안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서강 동 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랑스러운 50년을 만든 서강 동문 스스로가 바로 ‘서강’이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00부 한정판.
가로 18.5㎝, 세로 25㎝ 크기에 480쪽 분량으로 만든 책에는 동문들의 기고와 당시를 회상할 수 있는 사진을 담았다. 또한 그동안 총동문회가 했던 일들 가운데 의미 있다고 판단한 사업을 자세히 들여다봤고, 서강인이 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서강에 관한 정보도 담았다. 책을 읽고 나면 50년 동안 총동문회를 중심으로 서강 동 문들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얼마나 헌신해왔는지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랑스러운 50년을 만든 서강 동문 스스로가 바로 ‘서강’이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1000부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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