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진(86 종교) 동문의 인터뷰가 경향신문 2월 15일자에 실렸습니다. '뉴 파워라이터' 코너의 16번째 주인공으로 등장한 정 동문은 글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저서 '페미니즘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 근황을 전했습니다.

특히 명저 '페미니즘의 도전'을 낸 이후 단독 저서가 없다는 질문에 "올해는 우울증에 대한 책, 글쓰기와 글읽기에 대한 책, 국방 문제에 대한 책, 평화정치학 입문서, '메타 젠더-이분법을 넘는 사유'라는 제목의 책을 낼 예정"이라고 앞으로의 저술 계획을 밝혔습니다.

아래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경향신문] 뉴 파워라이터 16 여성학자 정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