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현장 변호사, 서강 노무사회 신년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12 10:09 조회16,54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강대 노무사회가 2104 신년회 겸 22기 신입노무사 환영회를 1월 9일 저녁 노고산숯불갈비에서 가졌습니다. 2013년 4월 창립총회를 열며 출범한 서강대 노무사회는 이노하(84 사학) 동문이 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신규현(83 불문) 동문이 감사를 맡고 강명신(01 종교) 동문이 총무로 봉사하면서 동문 노무사 47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매년 1월 신년회 겸 신입노무사 환영회를 갖고 6월 정기산행을 하는 등 연 2회 정기 모임에 나섭니다. 이노하 회장은 “노동현장의 변호사인 서강대노무사회는 한국공인노무사회 안에서도 멋진 노무사 위상을 드높이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