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사 전문 정치사학자 김원(89 사학) 동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8 10:53 조회19,71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재직 중인 김원(89 사학) 동문의 인터뷰가 경향신문에 실렸습니다. 김 동문은 정치사학자로 우리나라 1960~70년대를 다루는 현대사의 전문가로 손꼽힙니다.
인터뷰에서는 현재 김 동문이 구상하고 있는, 1980년대와 관련된 책에 대한 이야기가 주로 담겼습니다. 김 동문은 "2010년대에 1980년대의 사회와 사상, 문화, 사람을 포괄적으로 볼 생각이다"라며 "젊은 세대에게 1980년대는 체험이 아니라 역사에 가깝다"라고 말했습니다.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경향신문] 정치사학자 김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