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미술가회 작품연재 43- 사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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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12-27 13:54 조회12,1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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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일출 (50㎝ x 35㎝, watercolor on paper, 2012)
어릴적 서설(瑞雪)이 내린 겨울 아침 동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던 햇님은 나에게 한없는 동경(憧憬)의 대상이자 꿈의 화신(化身)이었다.
사수영 (98 영문) 서강미술가회 회원
어릴적 서설(瑞雪)이 내린 겨울 아침 동녘을 붉게 물들이며 떠오르던 햇님은 나에게 한없는 동경(憧憬)의 대상이자 꿈의 화신(化身)이었다.
사수영 (98 영문) 서강미술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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