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재단 설립한 남궁훈(91 경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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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1-21 11:08 조회19,97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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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훈(91 경영) 동문이 '게임인재단'을 설립하고 이사장을 맡았습니다. 남 동문은 서울경제와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살아 온 인생과 게임 업계에
뛰어들게 된 계기, 그리고 게임인재단을 설립한 포부 등을 밝혔습니다. 또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게임 규제에 대해서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게임의 부정적인 요소만 보고 규제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근시안적인 처방이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서울경제]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
아래에 인터뷰 전문을 링크합니다.
[서울경제] 남궁훈 게임인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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