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노벨상’ 한국과학상에 윤경병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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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호산 작성일10-03-28 16:46 조회11,5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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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병 모교 자연과학부 학장이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공동 제정한 ‘제 12회 한국과학상’ 화학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윤 학장은 2003년 세계적 수준의 과학 분야 권위지 사이언스(Science)에 논문을 게재한 것과, 나노 및 마이크로 입자를 조직화시켜 다양한 신물질을 창출하는 새로운 연구 분야 개척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은 3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이종욱(66 사학) 총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 과학상’은 1987년 한국공학상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발굴하고 뛰어난 연구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금까지 수학분야 9명, 물리학분야 12명, 화학분야 13명, 생명과학 11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시상식은 3월 17일 오전 11시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 이종욱(66 사학) 총장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국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한국 과학상’은 1987년 한국공학상과 함께 우리나라 과학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과학자를 발굴하고 뛰어난 연구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금까지 수학분야 9명, 물리학분야 12명, 화학분야 13명, 생명과학 11명 등 총 45명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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