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김영모(77국문) 동문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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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1-24 09:14 조회10,3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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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광고국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영모(77 국문) 동문의 부친 김택조 옹께서 11월 23일 낮 12시 34분에 별세하셨습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입니다. 연락처는 02)3010-2232 / 011-749-5419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지하1층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25일 오전 8시입니다. 연락처는 02)3010-2232 / 011-749-5419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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