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하며 부르는 삶의 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9-02 15:28 조회13,015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은퇴하며 부르는 삶의 노래 노래를 넘어서 빛의 바다로 허근 / 교음사 올 8월에 정년퇴임을 하는 허근(65?국문, 장충고등학교 교사) 동문이 교단을 떠나며 시집을 냈다. 지난 2002년 발간한 <문 뒤에 서서> 이후 두 번째 작품. 은퇴 후 시인으로 살기위한 출사표 같은 시집. 삶에 대한 작가의 진지한 자세가 엿보이는 시로 가득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