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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로 보는 서강 #2. 취업한파 속 취업률 상위권 꾸준히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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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0 09:01 조회15,8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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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취업지원팀의 다양한 노력 돋보여 

 

대학알리미가 공시한 2018 년 ‘졸업생의 취업 현황’은 2017년 12월31일 기준이다. 2016년 8월, 2017년 2월 졸업자가 조사 대상. 상위 17개 대학 평균 취업률이 65.6%인 가운데, 성균관대가 75.1%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한양대 69.6% 연세대 68.7% 서울대 68.3% 고려대 68.2% 동국대 67.3% 서강대 67.3% 인하대 66.8% 중앙대 65.4% 홍익대 64.3% 서울시립대 64.2% 경희대 63.8% 단국대 63.6% 숙명여대 63% 이화여대 62.7% 건국대 60.9% 한국외대 60.1% 순.

 

공학계열 기준으로 살펴보면 성균관대가 가장 높아서 84.9%였고 이어 서강대 79.8% 한양대 78.9% 순으로 톱3였다. 모교 서강대의 경우 공과대학에서 컴퓨터공학전공 85.7%(60명/70명) 전자공학전공 82.6%(57명/69명) 기계공학전공 81.5%(44명/54명) 화공생명공학전공 71.4%(40명/56명) 아트앤테크놀로지전공 50%(4명/8명) 순의 취업률이었다.

 

서울 시내 주요 대학 가운데 최상위 수준

한편 건강보험 DB연계 통계와 대학정보 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를 토대로 교육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산출한 결과, 2015년 6월 기준 서울 시내 주요 대학 중 모교는 취업률이 65.4%로 3위에 달했다. 1위는 성균관대(68.3%), 2위는 고려대(65.8%)였고, 서울 시내 27개 대학의 평균취업률은 54.1%였다. 서울교육대가 74.9%로 1위를 기록했지만 초등교원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대학. 

 

교육전문매체 베리타스알파가 위와 같은 시기 서울 시내 주요 대학 15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모교는 유지취업률 59.14%로 고려대학교(61.47%)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3~5위는 성균관대, 연세대, 서울대 순. 유지취업률은 취업 1년 뒤 다니던 직장을 유지하는 졸업생을 기준으로 하는 취업유지비율이다.

 

계열별 평균치 고려 취업률 점수 1위 차지하기도

2017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는 모교가 단순 취업률(73.2%)로는 종합평가 30위권 대학 중 성균관대·고려대(서울)에 이어 3번째였지만 계열별 평균치를 고려한 취업률 점수로는 1위였다. 2015년 입학자 기준으로 입학자 대비 취업률은 성균관대, 서울시립대에 이어 3위였다.

 

모교 취업지원팀은 상담, 특강, 간담회 등 매 학기 80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몇 년 전부터는 조기 진로설정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저학년 대상 진로탐색 강의도 시작했다. 모교 졸업생들이 예전에는 은행을 비롯한 금융권으로 많이 취업했다면, 최근에는 공공기관 진출 희망자가 늘었다고 한다. 모교 취업지원팀은 후배 취업지원 기금 모금 캠페인 ‘취사선택’을 시작했다. 취업 지원팀이 시행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기금이다. 뜻 있는 동문들의 관심이 기대된다. (취업지원팀 기금 문의 : 02-705-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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