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진(82 화학) 동문, 삼양홀딩스 대표이사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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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04-02 17:48 조회112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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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진 삼양홀딩스 신임 대표이사
3월 28일 삼양홀딩스는 주주총회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경진 동문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삼양홀딩스는 김경진 대표이사 외 1인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됩니다.
김경진 동문은 모교 화학과를 82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학사 졸업 이후 모교에서 석사까지 이수하였고, Texas A&M 대학교에서 유기화학과 박사를 마쳤습니다. UC버클리 포닥 연구원을 거쳐 글로벌 빅파마 로슈에서 신약 연구원으로 재직했습니다. 2024년 상반기까지 동아쏘시오그룹의 계열사 에스티팜 대표이사로 근무하다가 11월 삼양홀딩스로 적을 옮겼습니다.
한편 삼양홀딩스는 오너가의 신약개발 의지에 따라 매년 매출의 10% 이상의 비용을 바이오 연구개발에 투입하여 신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삼양그룹의 바이오 핵심 기술은 RNA 치료제와 연관이 있으며, 새로운 캐시카우를 위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CDMO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삼양홀딩스의 바이오 사업 방향은 에스티팜에서 CDMO와 RNA 개발을 이끌었던 김경진 대표이사가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꼽힙니다. 업계에서는 김경진 대표이사 추대로, 삼양홀딩스에 CDMO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 mRNA 전달체 연구개발에 추진력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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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참고로 삼양홀딩스는 현재 두 분의 대표이사 모두 서강대 동문입니다. 엄태웅(79 화학) 대표이사, 김경진(82 화학) 대표이사 두 분의 각자대표 체제로 이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