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방곡곡 서강가족 지역별 정예모임-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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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7-04-03 12:06 조회16,8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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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부에서 파악하는 동문은 100명 정도인데, 정기적으로 모임이 있을 때마다 10명 내외가 참여한다. 강호철(81 경영) 회장과 박현근(94 전자), 이진환(89 경영) 총무가 집행부로 나서서 분기별 모임을 꼬박꼬박 이어가고 있다.
강 회장은 “90년대 이후 젊은 동문의 참여가 미흡하고, 재정이 약하다보니 동문회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올해부터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접촉하려는 노력외에 소모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서 상황은 나아지리라 본다”라고 전망했다. 모쪼록 대구 지역 거주 동문들이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
이밖에...
경기 김포, 경기 성남·용인·광주, 경기 수원·화성 등에 지역 동문회가 조직되어 있으나 김웅진(72 생명) 경기 수원·화성 지부 회장, 김광린(75 정외) 김포 지부 회장, 정수연(76 무역) 경기 성남·용인·광주 지부 회장은 공통적으로 “지역 동문회가 아직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까닭에 동문 모임 소개는 차후로 미루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강 회장은 “90년대 이후 젊은 동문의 참여가 미흡하고, 재정이 약하다보니 동문회 활성화에 어려움이 많다”라며 “올해부터 집행부가 더욱 적극적으로 접촉하려는 노력외에 소모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라서 상황은 나아지리라 본다”라고 전망했다. 모쪼록 대구 지역 거주 동문들이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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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경기 성남·용인·광주, 경기 수원·화성 등에 지역 동문회가 조직되어 있으나 김웅진(72 생명) 경기 수원·화성 지부 회장, 김광린(75 정외) 김포 지부 회장, 정수연(76 무역) 경기 성남·용인·광주 지부 회장은 공통적으로 “지역 동문회가 아직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하고 있는 까닭에 동문 모임 소개는 차후로 미루겠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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