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남편 전시회 한달음에 온,江二會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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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5-12-14 10:39 조회15,38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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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학번 동기 모임 강이회가 이매자(61 영문) 동문의 남편 마이클 디바인이 마련한 수채화 전시회 ‘Images Near and Far’를 계기로 모였습니다. 미국 트루먼대통령도서관 관장을 역임한 마이클 디바인은 은퇴 이후 화가로서 제2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강이회원인 고승범, 박상옥, 손정식, 윤부근, 이청자, 정석교, 홍범표, 홍익찬 동문 등은 9월 5일 전시회 오프닝 리셉션에 맞춰 경기도 판교에 자리한 원월드어학원을 방문했습니다. 어학원은 이매자 동문의 막내 아들과 며느리가 운영하는 곳으로, 그림 전시는 학원 내부에서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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