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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대학과 MBA의 비전 선포식에 동문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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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5-08 10:15 조회12,1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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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비전 선포식이 5월 7일 오후 7시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열렸습니다. 김진화(81 영문) 모교 경영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손병두 총장, 유시찬 이사장을 비롯한 교내 인사와, 경영대학 및 경영전문대학원 재학생 및 동문 100여명이 참석해 경영인의 단합력을 과시했습니다.


<'2008 자랑스런 서강인상'을 수상 방성석(경영 22기, 사진 왼쪽) 동문이 담소를 나누고 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 왼쪽부터 권택기(84 경영, 국회의원), 임원현(84 경영, 총동문회 감사), 스티브김(69 전자), 허만기(경영 27기), 이의현(경영 31기, MBA 동문회장) 동문.>

유시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성스러운 신부가 만든 학교에서 현실적 학문인 경영학이 비상해 서로 어우러졌다"며 "세상과 함께하는 학문과 인재 창출의 최전선이 경영학이며, 성(聖)과 속(俗)을 높은 경지에서 절묘하게 통합하는 것이 경영학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손병두 총장은 "'더도말고 경영대학, 경영전문대학원만 같아라'라고 할 정도로 높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한 뒤, "이러한 성과를 있게 한 동문들의 지원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경영대학 전성빈(71 영문) 학장은 경영대학의 비전을 'A Leading Business School In Asia'라고 밝힌 뒤, 경영대학의 역사 및 현황, 그리고 성과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특히 비전에 대해서는 "물론 세계 최고가 목표지만, 일단 현실적인 목표로 아시아를 잡았다"고 말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전성빈 동문(오른쪽에 서 있는 분)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경영전문대학원 임채운(75 무역) 원장은 '서강 경영전문대학원의 성과와 비전'이라는 주제로 경영전문대학원을 설명하고, 지금까지의 성과와 목표를 참석한 동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특히 "2012년에 국내 1위, 2015년에 아시아 5위권 진입 및 세계 50대 MBA 진입이 목표"라고 경영전문대학원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우용 한국사이버대학교 총장(경영대 명예교수)과 스티브 김(69 전자) 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의 격려사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 되었고, 이어진 만찬에서는 내빈을 소개하며 친목을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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