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대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웅(77 경영) 동문이 9월 12일 세방그룹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습니다. 이 동문은 모교 졸업 후 1984년 세방에 입사했으며, 이후 세방전지 대표이사, 세방그룹 대표이사 사장, 부회장을 거쳤습니다. 이 동문은 "대한민국 대표 100년 기업을 향해 정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아래에 경향신문에 실린 이 동문의 인터뷰를 링크합니다.

[경향신문] "국내 1위 세방 축전지 10년 뒤 세계 1위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