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호 동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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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9-09 14:42 조회13,2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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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김(69 전자, 한국명 김윤종) 동문이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벤처사업가로 성공했다. 귀국 후 ‘꿈·희망·미래 재단’을 설립해 멘토링, 교육사업, 사회복지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김경환(76 경제) 모교 경제학과 교수가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한국주택학회장, 건설교통부 국민주택기금여유자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병헌(76 경영) 동문이 LIG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1983년 범한화재해상(현 LIG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영업지원부장, 경영혁신팀장, 경영지원담당이사, 강북본부장, 영업총괄 사장, 전사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수(82 화공) 동문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김 동문은 2001년 내츄럴엔도텍을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신소재 등을 개발해 총 41건에 달하는 국내·외 특허 기술을 획득했다.
권기정(83 물리) 동문이 에브리온TV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권 동문은 삼성SDS를 거쳐 CJ헬로비전에서 기술기획 팀장,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11월부터 현대HCN 기술총괄실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지윤(84 불문) 동문이 서울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에 선임됐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어린이대공원, 승화원, 추모공원 등의 업무를 관장할 이 동문은 링크인터네셔널 팀장,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윤식(경영 3기) 동문이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동문은 제일은행, 아더앤더슨코리아, PWC 컨설팅, 동부화재를 거쳐 올해 3월부터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으로 부임해 경영총괄을 담당해왔다.
김경환(76 경제) 모교 경제학과 교수가 국토교통부 산하 연구기관인 국토연구원 신임 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한국주택학회장, 건설교통부 국민주택기금여유자금운용 심의위원회 위원,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김병헌(76 경영) 동문이 LIG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김 동문은 1983년 범한화재해상(현 LIG손해보험)에 입사한 후 영업지원부장, 경영혁신팀장, 경영지원담당이사, 강북본부장, 영업총괄 사장, 전사총괄 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재수(82 화공) 동문이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하는 ‘6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선정됐다. 김 동문은 2001년 내츄럴엔도텍을 설립하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신소재 등을 개발해 총 41건에 달하는 국내·외 특허 기술을 획득했다.
권기정(83 물리) 동문이 에브리온TV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권 동문은 삼성SDS를 거쳐 CJ헬로비전에서 기술기획 팀장, 기술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2008년 11월부터 현대HCN 기술총괄실장으로 재직해왔다.
이지윤(84 불문) 동문이 서울시설공단 사업운영본부장에 선임됐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어린이대공원, 승화원, 추모공원 등의 업무를 관장할 이 동문은 링크인터네셔널 팀장,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박윤식(경영 3기) 동문이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동문은 제일은행, 아더앤더슨코리아, PWC 컨설팅, 동부화재를 거쳐 올해 3월부터 한화손해보험 부사장으로 부임해 경영총괄을 담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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