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의 리더십 강조, 이장규(69경제)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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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8-26 10:57 조회19,10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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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69 경제) 모교 경제대학원 초빙교수의 인터뷰가 이투데이에 실렸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경제 정책, 특히 최근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세금 문제에 대해 이 교수는 "박근혜 정보가 사회 통합의 리더십을 보여줘야 한다"라고 조언했습니다. 또한 "증세 없는 복지는 없다"라며 "세금 올리자는 말이 부담스럽더라도 부가세를 2%정도 올려야 한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1976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31년간 국내외 경제 문제를 다뤄 왔습니다. 또한 2007년 부터는 기업인으로 변신,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하이트홀딩스 대표, 하이트맥주 대표로 활동했으며, 2012년 부터는 삼정KPMG 부회장과 모교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동문의 인터뷰 전문과 이력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이장규 "세금은 복지국가 에너지공급원... 부가세율 2% 정도 올려야"
이 교수는 1976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31년간 국내외 경제 문제를 다뤄 왔습니다. 또한 2007년 부터는 기업인으로 변신, 하이트진로그룹 부회장, 하이트홀딩스 대표, 하이트맥주 대표로 활동했으며, 2012년 부터는 삼정KPMG 부회장과 모교 경제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습니다.
이 동문의 인터뷰 전문과 이력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이투데이] 이장규 "세금은 복지국가 에너지공급원... 부가세율 2% 정도 올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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