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사회에서 보는 서강인의 이미지 (복수응답)

- 성실하고 업무처리 능력이 뛰어나다 94% 

- 유대감이 약하고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 69% 

- 리더십이 부족하다 44% 

▶ 자녀를 서강대에 보내고 싶은가? 

- 가능하면 보내겠다 54.3% 

- 다른 대학에 보내고 싶다 28.4% 

- 모르겠다 17.2% 

▶ 홈커밍, 송년회, 신년회 등 동문회 관련 행사에 한번이라도 참석해보았는가? 

- 예 45.7% 

- 아니오 54.3% 

▶ 동문회관이 건립된다면 이용의향 

- 있다 89.7% 

- 없다 10.3% 

▶ 서강옛집을 평소 어느 정도 읽는가? 

- 매우 꼼꼼히 읽는다 46.6% 

- 관심가는 부분만 읽는다 53.4% 

▶ 서강옛집에서 가장 관심있게 보는 내용 

- 동문소식 36.2% 

- 동문동정 29.3% 

- 모교소식 29.3% 

- 기금 납부자 명단 3.4% 

- 동문,교수 인터뷰 1.7% 

▶ 최근 졸업생이나 학생 수준 

- 과거와 별차이 없다 55.2% 

- 낮아졌다 31% 

- 향상됐다 12.9% 

▶ 자녀를 다른 대학에 보내고 싶은 이유(복수응답)

- 대외 이미지가 약하다 72.7% 

- 졸업생 수가 부족해 사회생활에 도움이 안 된다 42.4% 

- 시설이 부족하고 낙후되어있다 34.2% 

- 해당학과가 없다 6.1% 

▶ 향후 서강대가 보완해야할 점(복수응답)

- 엄격한 학사제도 강화 47.4% 

- 대외홍보 강화 30.2% 

- 교육시설 확충 21.6% 

- 소수정예정책 강화 14.7% 

- 장학금 확충 5.2% 

▶ 동문회 행사 참여 횟수 

30대 

- 1～2회 60% 

- 3～4회 13.3% 

- 5회 이상 26.7% 

40대 

- 1～2회 45.5% 

- 3～4회 18.2% 

- 5회 이상 31.8% 

50대 

- 1～2회 46.7% 

- 3～4회 13.3% 

- 5회 이상 40% 

▶ 동문회 행사 진행에 대한 바램(복수응답) 

- 일체감 형성에 기여 50.9% 

- 전체보다 학번별이나 단과대별 행사가 많았으면 49.1% 

- 프로그램이 다양했으면 32.8% 

- 전체 동문이 참여하는 행사가 많았으면 31.9% 

- 참가비용이 저렴했으면 9.5% 

▶ 서강옛집의 바람직한 기능 

- 동문간 일체감 형성 33.6% 

- 동문간 정보교류 26.7% 

- 각종 소식전달 25% 

- 애교심 고취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