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 동문회 총회, 신구조화 의기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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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6-13 10:32 조회11,7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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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월 의 마지막 금요일인 29일, 철학과 동문회(회장 73 임홍순)가 모교 학생회관 교수식당에서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2012년 정기모임을 거른 까닭에 2년 만에 개최한 동문모임이었습니다.
정갑재(71) 전임 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2000년대 학번 동문이 다수 참석해 모임을 젊게 만들었습니다. 식사 이후 신촌로터리 근처 호프집 카스타운에서 뒷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좀 더 젊어지고,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운 동문회를 만들어가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매년 3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정기총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정갑재(71) 전임 동문회장을 비롯해 동문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히 2000년대 학번 동문이 다수 참석해 모임을 젊게 만들었습니다. 식사 이후 신촌로터리 근처 호프집 카스타운에서 뒷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앞으로 좀 더 젊어지고, 신구의 조화가 아름다운 동문회를 만들어가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특히, 앞으로 매년 3월 마지막 금요일마다 정기총회를 열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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