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훈(90 사회) 동문, 디지털협의회 초대 회장 선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5-26 13:26 조회5,08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승훈(90 사회) 동문이 한국신문협회 산하 디지털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됐습니다.
정승훈 동문은 국민일보 사회부장, 온라인뉴스 부장을 역임하고 현재 디지털뉴스 센터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협의회는 신문협회가 회원사의 디지털 전략 및 포털 대응을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특별위원회’를 확대 개편한 것으로, 신문협회 회원사 디지털 부문책임자(실·국장급) 29명이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현재 신문협회 산하 협의회는 디지털협의회를 포함 △경영지원 △광고 △기술 △기조 △마케팅 △출판 등 7개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