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선배가 끌어준다-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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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07 09:50 조회7,0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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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2일(월요일) 저녁 7시, 마태오관 9층 리셉션홀에서 서강대 사학과 ‘선배가 끌어준다-동문과 재학생의 만남’ 행사가 열렸다. 그간 코로나19 때문에 진행되지 못했던 본 행사는,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한 사학과 선배들이 학부생을 만나 각 분야별 노하우를 전수하고 조언을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서강대총동문회와 사학과동문회, 사학과, 그리고 서강대 LINC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윤호권 사학과 동문회장과 박단 사학과장을 비롯하여, 다수의 사학과 선배들과 후배 학부생 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저녁식사와 함께 선후배간 소개 및 담소의 시간을 가진 뒤, 채널A 기자로 활동 중인 백승우 동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 학예사로 재직 중인 권기준 동문, 육군사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인 윤덕희 동문이 각자의 분야에서 들려줄 수 있는 생생한 노하우와 팁을 후배들에게 들려주었다. 본 행사는 앞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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