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단회의, 회장임기 변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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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6 11:35 조회13,2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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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회장단 회의가 3월 11일 낮 12시 거구장에서 열렸다. 정훈(70 신방) 수석부회장, 성기철(70 전자), 홍성완(72 영문), 이봉조(73 정외), 송영만(74 정외), 이건영(74 경제), 박민재(81 경영) 부회장, 임원현(84 경영), 장현우(88 법학) 감사,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 총동문회장 선출과 관련한 논의가 주를 이뤘다.
김호연 총동문회장이 사퇴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혔기에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청빙위원회 구성과 회장 선출 규정 점검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이와 관련해 신임 동문회장 임기는 잔여 임기에 구애받지 않고 3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는 것과, 청빙위원회를 추천위원회로 명칭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회장단은 3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총동문회 이사진들과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후 장학증서수여식, 멘토링, 신임 이사장과 총장 취임 축하연, 학과별 동문회 사업 후원안, 총동문회 50년사 발간 등 총동문회 주요 진행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김호연 총동문회장이 사퇴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혔기에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청빙위원회 구성과 회장 선출 규정 점검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이와 관련해 신임 동문회장 임기는 잔여 임기에 구애받지 않고 3년으로 하되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도록 제한하자는 것과, 청빙위원회를 추천위원회로 명칭을 바꾸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회장단은 3월 25일 이사회를 열고 총동문회 이사진들과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후 장학증서수여식, 멘토링, 신임 이사장과 총장 취임 축하연, 학과별 동문회 사업 후원안, 총동문회 50년사 발간 등 총동문회 주요 진행 사업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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