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PE 신년회, 도약·단합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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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4-15 23:26 조회19,0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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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문대학원 온라인 단기 MBA 과정인 SHAPE 동문들이 3월 22일 오후 7시 방배동 주점 ‘종로상회’에서 신년회를 가졌다. ‘하나되는 동문! 도약하는 SHAPE’라는 슬로건 아래 동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진화(81 영문), 이군희 경영학과 교수가 자리를 빛냈다.
황봉상(MS 26기, 두 번째 사진) SHAPE 동문회장은 “주경야독하며 공부했던 동문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로 준비했다”라고 인사한 다음, 이수영(MS 14기) 초대 SHAPE 동문회장과 김용신(MS 14기) 제2대 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건넸다. 참석자들은 돼지고기를 구우며 소주잔을 연신 기울였고,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일상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술자리는 물론 2차로 이어졌다.
한편, 2005년 개설된 이래 2000여 명이 입학한 SHAPE 과정은 (주)디지털헤럴드가 위탁 운영하는 모교 MBA 전문 온라인 경영교육 프로그램이다.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월 1회 오프라인 특강이 있다. SHAPE 수료자는 총동문회에 별도 가입할 수 있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황봉상(MS 26기, 두 번째 사진) SHAPE 동문회장은 “주경야독하며 공부했던 동문들이 서로를 격려하며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는 자리로 준비했다”라고 인사한 다음, 이수영(MS 14기) 초대 SHAPE 동문회장과 김용신(MS 14기) 제2대 동문회장에게 감사패를 건넸다. 참석자들은 돼지고기를 구우며 소주잔을 연신 기울였고, 다양한 업무에 종사하는 동문들의 일상에 대해 귀를 기울였다. 술자리는 물론 2차로 이어졌다.
한편, 2005년 개설된 이래 2000여 명이 입학한 SHAPE 과정은 (주)디지털헤럴드가 위탁 운영하는 모교 MBA 전문 온라인 경영교육 프로그램이다.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하며 월 1회 오프라인 특강이 있다. SHAPE 수료자는 총동문회에 별도 가입할 수 있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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