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동문회 신년회, 장학사업 성과에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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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3-11 23:09 조회15,6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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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콩서강동문회 신년하례회가 2월 25일 옛 중국은행 건물 15층 ‘차이나 클럽’에서 열렸다.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하경(82 경제, Pine Fabric 대표이사) 홍콩동문회 회장의 인사말로 모임이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신규 회원인 오선영(86 사회), 김형욱(87 정외), 남궁미(94 수학), 고정윤(98 화공) 동문을 소개했고, 따뜻한 환영이 이어졌다. 이후 70년대 학번인 윤기중(72 생명), 김찬석(76 경제), 차용규(77 경영) 동문이 신년덕담에 나섰고, 02학번부터 80학번까지 자기소개를 이었다. 나아가 공지사항을 통해 올해 서강동문장학회에 장학금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한편, 홍콩동문회는 72학번에서부터 02학번에 이르기까지 5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운데, 1년에 4차례 분기별로 모이며 등산, 테니스 등 다양한 소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향후 홍콩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동문은 김도현(94 사학) 홍콩동문회 총무에게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김도현(94 사학) 재홍콩서강동문회 총무
kdgio@naver.com, 9160-2248(홍콩 연락처)
한편, 홍콩동문회는 72학번에서부터 02학번에 이르기까지 5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가운데, 1년에 4차례 분기별로 모이며 등산, 테니스 등 다양한 소모임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향후 홍콩으로 이주할 계획이 있는 동문은 김도현(94 사학) 홍콩동문회 총무에게 연락하면 된다.
글·사진=김도현(94 사학) 재홍콩서강동문회 총무
kdgio@naver.com, 9160-2248(홍콩 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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