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감정평가사회장 김병창(84 국문), 총회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3-01-28 18:22 조회11,36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서강대감정평가사회(이하 서감회)가 1월 18일 신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으로 김병창(84 국문)동문을 선임했다. 이 자리에서 신구회장 이취임식과 감정평가사합격생 환영식을 열었다. 2대 회장으로 선임된 김 동문은 부회장으로 박정주(89 경제), 문선영(91 사회), 정재우(03 경제) 동문을, 총무로는 박진영(95 경영) 동문을 선임해 집행부를 구성했다.
10여 년간 초대회장으로 서감회 기반을 다진 최재규(71 수학) 동문은 이임사에서 “초창기부터 함께 활동해온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서강정신을 업무와 생활 속에서 계속 구현해서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존경받는 서강인이 되자”라고 말했다.
김병창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강대감정평가사회의 두 가지 창립취지는, 동문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서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 일과 모교에 대한 수구지심 정신을 고취하는 것이다”라며 “창립정신을 증대하고 되새김하면서도 편안하고 열린 모임으로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정평가업계에 동문 66명이 감정평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23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이헌범(85 불문), 윤성종(89 정외), 임경수(94 기계), 이찬호(99 경영), 정지혜(02 경영) 동문이 합격했다.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10여 년간 초대회장으로 서감회 기반을 다진 최재규(71 수학) 동문은 이임사에서 “초창기부터 함께 활동해온 동문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서강정신을 업무와 생활 속에서 계속 구현해서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존경받는 서강인이 되자”라고 말했다.
김병창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강대감정평가사회의 두 가지 창립취지는, 동문 간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서 이해관계를 증진시키는 일과 모교에 대한 수구지심 정신을 고취하는 것이다”라며 “창립정신을 증대하고 되새김하면서도 편안하고 열린 모임으로 이끌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감정평가업계에 동문 66명이 감정평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제23회 감정평가사 시험에 이헌범(85 불문), 윤성종(89 정외), 임경수(94 기계), 이찬호(99 경영), 정지혜(02 경영) 동문이 합격했다.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