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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동문 취재열기, 서강을 겨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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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8-30 13:40 조회21,5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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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70 전자) 동문이 여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된 이후 박 동문에 관한 언론의 취재경쟁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내 메이저 경제신문 두 곳에서는 같은 날(30일) '서강대가 움직인다' '서강대 스타일 화제' 등으로 박근혜 후보와 동문, 총동문회 관계를 기사화했을 정도입니다.

매일경제신문은 30일 ‘내공 쌓던 서강 가족 이젠 힘 모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올해 12월 대선을 앞두고 모교 학맥 결집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도 같은 날 ‘대권 앞둔 박근혜 모교 서강 스타일 화제, 고대와 다른 조용한 응원’이라는 제목으로 정중동하는 서강의 움직임을 기사화했습니다.

이어 머니투데이는 9월 6일자 정치면에 '김종인 김광두 서강학파, 박근혜 노믹스 핵심멤버' 제목의 기사로 박 동문의 서강 인맥을 자세히 다뤘습니다.

아래 링크한 경제신문 3곳의 관련기사를 통해 언론의 눈이 서강을 겨냥하고 있는 점을 엿볼 수있습니다. 참고로 재작년에는 <신동아>와 <일요신문>에서 박근혜 동문과 서강대, 총동문회, 서강바른포럼의 관계를 두루 다룬 바 있습니다.

[매일경제] 내공 쌓던 ‘서강 가족’ 이젠 힘 모은다

[한국경제] 대권 앞둔 박근혜 모교 '서강 스타일' 화제

[머니투데이] 주목받는 朴의 '서강' 학맥

[사진 매일경제신문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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