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첫 이사회, 이사진 개편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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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7-02 10:54 조회9,6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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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도 총동문회 정기 이사회가 6월 18일 오후 7시 동문회관 11층에서 열렸다.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 정훈(70 신방) 수석부회장, 최정소(64 경제), 김학수(67 생명),김인철(68 국문), 강구철(72 경제), 조규만(74물리), 배성례(78 영문), 김서현(80 경영), 장석두(84 경영), 오종윤(87 경영), 이무섭(94 경영), 전정찬(95 생명)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의원총회에 상정할 ‘2011년 총동문회 결산’과 ‘2012년 사업보고’ 안건을 검토했다.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은 성원 보고를 통해 “전체 이사 44명 가운데 13명이 출석했고 15명이 위임장을 보내옴으로써 회의 요건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정훈 수석부회장은 이사들의 출석률이 높지 않음을 아쉬워했고, 참석자들은 이사진들도 지난해 실시한 대의원 정비 사업처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은 성원 보고를 통해 “전체 이사 44명 가운데 13명이 출석했고 15명이 위임장을 보내옴으로써 회의 요건을 갖췄다”라고 말했다. 정훈 수석부회장은 이사들의 출석률이 높지 않음을 아쉬워했고, 참석자들은 이사진들도 지난해 실시한 대의원 정비 사업처럼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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