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신간] 저서 및 번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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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2-28 11:07 조회8,0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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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한국과 일본>
최형규(92 정외) 지음, 제이앤씨
저자 최형규 동문은 런던정치경제대학(LSE)에서 국제정치경제학 석사 및 국제관계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도쿄의 국립 정책연구대학원대학(GRIPS) 국제정치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 이 책은 한일 양국의 지난 기간 변화와 현재를 지리, 인구, 경제, 정치, 국방, 사회, 문화, 교육, 과학 등 다양한 측면의 통계 자료를 제시, 비교해 보여준다.
<세계로 향하는 K-서비스 호텔리어>
김기섭(82 영문) 지음, 토크쇼
‘청소년들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러포즈 시리즈’의 한 권으로 출간됐다. 저자 김기섭 동문은 SK그룹 공채를 통해 워커힐에 입사한 후 35년간 호텔리어의 길을 걸었다. 호텔 운영의 모든 분야를 경험하며 W 호텔, 페어몬트 호텔 오픈에 참여했다. 후배들이 K-푸드, K-서비스 등 다양한 한국적 경쟁력을 활용, 세계적 호텔 체인을 만들기를 희망하며 책을 썼다.
<조선 미술관>
탁현규(91 사학) 지음, 블랙피쉬
부제목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로 만나는 문화 절정기 조선의 특별한 순간들.’ 신윤복, 정선, 김홍도를 비롯 조선의 대표적 화가 7인의 작품과 더불어 숙종과 영조대의 기록화첩도 소개한다. 탁 동문은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에서 미술사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간송미술관 연구원으로 일한 뒤 동덕여대, 경인교대, 한성대 등에서 한국 미술사를 가르친다.
<지위 게임>
윌 스토 지음,
문희경(92 사학) 옮김, 흐름출판
부제목 ‘'좋아요’와 마녀사냥, 혐오와 폭력 이면의 절대적인 본능에 대하여.' 저자는 우리가 누구인지를 정의하는 것은 지위에 대한 억누를 수 없는 열망이라 주장한다. 많은 연구는 우리가 어떤 지위를 가졌는가가 신체 건강에도 극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문희경 동문은 전문번역가로 활동하며 문학, 심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 책을 소개해왔다.
<인플레이션 시대 월급쟁이 재테크>
우용표(94 경영) 지음, 센시오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이라는 상황에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안내서. 저자 우용표 동문은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 수출팀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지금은 직장인 재테크 교육기업 ‘코칭컴퍼니’ 대표로 활동하면서 <신입사원 상식사전>, <월급쟁이 재테크 상식사전>, <돈이 돈을 벌게 하는 23가지 방법> 등 10권 넘는 책을 저술했다.
<목소리를 바꾸고 내 인생이 달라졌다>
임유정(02 경제) 지음, 원앤원북스
‘성공을 부르는 목소리 코칭’의 개정판. 임유정 동문은 GS홈쇼핑 쇼핑호스트, KBS 리포터, MBN 매경TV 캐스터 등을 거쳐 대기업 임원, 정치인들의 스피치 코치로 활동. 현재는 라온제나 스피치와 원격평생교육원 ‘라인강 스피치’에서 활동하며 스피치 전문 채널 ‘임유정TV’ 운영 중.
<돈 버는 사람은 단순하게 생각합니다>
한주주(한아름, 05 경영) 지음, 헤리티지북스
부제목 '복잡한 주식을 이기는 단순한 투자 책.' 저자 한아름 동문은 유튜브 채널 〈한주주TV〉를 운영하며 〈여의도다락방〉에서 ‘거시 경제 대가 김영익&실전 투자 고수 서재형의 여의도 레전드’ 코너를 진행하고 다양한 경제 매체들에 출연 중. 이 책 외에 지은 책으로 <월급쟁이의 첫 돈 공부>가 있다.
<시는 기도다>
임동확(박사 01 국문) 지음, 푸른사상
한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시를 가르치는 시인 임동확 동문이 20년 만에 내놓은 두 번째 산문집. 임 동문은 이번 산문집에서 시와 예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탐색, 비평 작업을 펼치며 인간과 세계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하고 이 시대의 위기와 불안을 극복하고자 한다.
<살아가는 책>
이은혜(석사 01 정외) 지음, 마음산책
부제목 '책은 삶이 되고 너는 내가 된다.' 이은혜 동문은 인문출판사 글항아리 편집장. ‘교수신문’ 기자를 거쳐 출판 편집자로 15년 넘게 일했다. 제54회 한국출판문화상 편집상을 받았고, <서울신문> <중앙일보> <한겨레21>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써왔다.
<대학원에서 살아남는 레시피>
김창현 지음, 애플씨드
이승욱(81 경영) 동문이 설립, 운영하는 애플씨드 출판에서 나왔다. 석박사 7년여를 대학원에서 보낸 저자의 체험에서 우러나온 조언은 대학원에 갈지 말지 고민하는 학생들, 대학원에 발 딛는 순간부터 우왕좌왕하는 대학원생들, 진로를 고민하는 학위 취득자들에게 현실적이고 긴요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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