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동문회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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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2-13 23:21 조회10,7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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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동문회 김호(68 사학) 회장과 윤충섭(72 전자) 총무가 2월 6일 방한해 이종욱(66 사학) 총장을 예방하고, 김호연(74 무역) 총동문회장과 만나 환담했다. 김호 회장은 오는 6월 2일 미국 달라스에서 열릴 미주지역 동문회 이사회 회의에 총장과 총동문회장의 방문을 요청했다.
미주동문회는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지부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자 노력 중이며, 이사회를 확대 강화하고자 ‘이사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차기회장 선출을 이사진에서 호선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주동문회는 현재 지부별 이사를 추천받고 있다. 미주지역에는 △남가주 △북가주 △뉴욕/뉴저지 △달라스 △밴쿠버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턴 △토론토 △필라델피아 △덴버 △보스톤 △시애틀 △피닉스 △휴스톤 지부 등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모교 홍보실 제공
미주동문회는 미국 전역에 흩어져 있는 지부 간 네트워크를 다지고자 노력 중이며, 이사회를 확대 강화하고자 ‘이사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차기회장 선출을 이사진에서 호선하는 방향으로 이사회 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주동문회는 현재 지부별 이사를 추천받고 있다. 미주지역에는 △남가주 △북가주 △뉴욕/뉴저지 △달라스 △밴쿠버 △시카고 △아틀란타 △워싱턴 △토론토 △필라델피아 △덴버 △보스톤 △시애틀 △피닉스 △휴스톤 지부 등이 결성돼 활동하고 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모교 홍보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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