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미술가회 작품연재] 28. 강현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2-13 23:11 조회14,3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현대 중국의 일꾼들 (92㎝ x73㎝, Watercolor on Paper, 2009)
70년대 “달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온다”라는 말이 있었다. 긴 시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던 우리 노동자들의 삶 얘기다. 한강의 기적은 이들의 땀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중국은 무섭게 발전한다. 중국노동자들 역시 달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온다. 오늘의 눈부신 발전은 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현두 서강미술가회 회장 profkang37@yahoo.co.kr
1970년~1986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역임
Skylife 사장 역임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70년대 “달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온다”라는 말이 있었다. 긴 시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던 우리 노동자들의 삶 얘기다. 한강의 기적은 이들의 땀으로 이루어졌다. 지금 중국은 무섭게 발전한다. 중국노동자들 역시 달 보고 나가서 별 보고 들어온다. 오늘의 눈부신 발전은 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강현두 서강미술가회 회장 profkang37@yahoo.co.kr
1970년~1986년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역임
Skylife 사장 역임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