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경제인상 시상한 경제대학원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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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0 00:17 조회11,8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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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대학원 동문회(회장 31기 성대영)가 수여하는 ‘2011 서강경제인상’ 교수 부문에 남성일(72 경제) 교수가, 사회경제인 부문에 이계민(경제 6기) 前 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선정됐다. 남 교수는 고용과 인적 자원의 활용에 관한 깊이 있는 연구로, 이 전 주필은 4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며 경제 현상에 대한 예리한 분석과 논설을 펴온 공로로 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10월 28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서강대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 기념연회’에서 뜨거운 박수갈채와 함께 거행됐다.
남 교수는 수강 소감에서 “존경하는 여러 교수님들의 훌륭한 성과가 많은 데도 상을 받게돼 송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실력을 쌓아가는 데 더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전 주필도 “경제대학원 동문 가운데 사회, 경제적으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연회에는 김병주, 이효구, 김승태, 김수용, 김복웅 원로교수 등 20여 명의 교수와 8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글=이규화(경제 31기)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장
사진=경제대학원 동문회 제공
남 교수는 수강 소감에서 “존경하는 여러 교수님들의 훌륭한 성과가 많은 데도 상을 받게돼 송구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실력을 쌓아가는 데 더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전 주필도 “경제대학원 동문 가운데 사회, 경제적으로 업적을 남기신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기념연회에는 김병주, 이효구, 김승태, 김수용, 김복웅 원로교수 등 20여 명의 교수와 80여명의 동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글=이규화(경제 31기)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장
사진=경제대학원 동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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