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 바른포럼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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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19 17:51 조회18,9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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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바른포럼(이하 포럼) 송년의 밤’이 12월 14일 오후 7시 곤자가 플라자에서 열렸다. ‘국민이 행복한 나라 2012’를 슬로건으로 내건 송년회는 동문 2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임원현(84 경영) 포럼 운영위원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 창립 1주년을 맞은 포럼은 14일 현재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nogosanforum) 회원과 페이스북 및 싸이월드 회원을 포함해 2000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철규(71 전자) 포럼 회장과 서병수(71 경제) 국회의원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이승현(63 경영) 동문의 딸인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졌고, 뒤이어 만찬을 시작했다. 송재국(73 무역) 포럼 수석부회장은 “2012년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라고 선창한 다음 ‘나라와 서강과 자신을 위해’라는 뜻을 담아 “나서자”라고 건배 제의했다.
식사 이후 김병국(71 물리) 동문이 노래했고, ‘박민’으로 활동 중인 박민섭(경영 13기) 동문이 축하 무대를 펼쳤다. 송년회는 행운권 추첨과 기념 촬영을 거쳐 막을 내렸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임원현(84 경영) 포럼 운영위원장은 경과 보고를 통해 “지난 10월 창립 1주년을 맞은 포럼은 14일 현재 온라인 카페(http://cafe.daum.net/nogosanforum) 회원과 페이스북 및 싸이월드 회원을 포함해 2000명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철규(71 전자) 포럼 회장과 서병수(71 경제) 국회의원의 인사가 이어졌다.
이후 이승현(63 경영) 동문의 딸인 이상희 바이올리니스트의 공연이 펼쳐졌고, 뒤이어 만찬을 시작했다. 송재국(73 무역) 포럼 수석부회장은 “2012년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위해서”라고 선창한 다음 ‘나라와 서강과 자신을 위해’라는 뜻을 담아 “나서자”라고 건배 제의했다.
식사 이후 김병국(71 물리) 동문이 노래했고, ‘박민’으로 활동 중인 박민섭(경영 13기) 동문이 축하 무대를 펼쳤다. 송년회는 행운권 추첨과 기념 촬영을 거쳐 막을 내렸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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