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근(82 신방) 동문,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17 14:12 조회7,09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유정근(82 신방) 동문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신임 구단주 겸 대표이사로 내정됐습니다.
유정근 동문은 1987년 제일기획에 입사, 캠페인2부문장, 솔루션부문장 겸 제작본부장, 비즈니스 2부문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 대표이사 사장직에 올랐고 지난해 말 이후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