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대학원 동문회 성대영 회장 취임, 1회 서강경제인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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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0-25 23:26 조회14,0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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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서강대 경제대학원동문회(이하 동문회)가 새롭게 출범했다.
동문회는 지난 5월 임시 총회를 열고 성대영(31기, 위 두 번째 사진) 동문을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신명식(32기) 동문과 조태현(33기) 동문을 선출했고, 감사는 김홍기(31기) 동문이 맡았다. 아울러 1대부터 6대까지의 동문회장들을 고문으로 위촉했고, 각 기수별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7대 동문회는 동문회 활성화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문 커뮤니티를 재가동하고 경제대학원 발전을 위해 학교 측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가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를 계기로 대학원 위상 재고에 필요한 활동에 힘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8일(금)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행사를 대학원과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반추하고 향후 20년의 지향점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역대 대학원장들에게 감사패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대학원 동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강 경제인상(賞)’ 시상식도 열린다. 서강 경제인상은 경제대학원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명강의를 펼친 교수와 사회 경제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학원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첫 번째 수상자로는 남성일(72 경제, 위 사진 왼쪽) 경제대학원 교수와 이계민(6기, 위 사진 오른쪽) 前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선정됐다.
1500여 명에 달하는 경제대학원 동문들은 7대 동문회 출범을 계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경제대학원이 국내 최고에서 나아가 글로벌 명문 대학원이 되도록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의 02-3486-7474(내선 143, 서강대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 황혜진)
글=이규화(31기)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장
동문회는 지난 5월 임시 총회를 열고 성대영(31기, 위 두 번째 사진) 동문을 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수석부회장에는 신명식(32기) 동문과 조태현(33기) 동문을 선출했고, 감사는 김홍기(31기) 동문이 맡았다. 아울러 1대부터 6대까지의 동문회장들을 고문으로 위촉했고, 각 기수별 회장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7대 동문회는 동문회 활성화에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동문 커뮤니티를 재가동하고 경제대학원 발전을 위해 학교 측과 긴밀히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가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이를 계기로 대학원 위상 재고에 필요한 활동에 힘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오는 10월 28일(금)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대학원 개원 20주년행사를 대학원과 공동 주최한다. 지난 20년의 발자취를 반추하고 향후 20년의 지향점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 자리에서 역대 대학원장들에게 감사패도 수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제대학원 동문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서강 경제인상(賞)’ 시상식도 열린다. 서강 경제인상은 경제대학원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명강의를 펼친 교수와 사회 경제인으로서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는 대학원 동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첫 번째 수상자로는 남성일(72 경제, 위 사진 왼쪽) 경제대학원 교수와 이계민(6기, 위 사진 오른쪽) 前한국경제신문 주필이 선정됐다.
1500여 명에 달하는 경제대학원 동문들은 7대 동문회 출범을 계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경제대학원이 국내 최고에서 나아가 글로벌 명문 대학원이 되도록 노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
문의 02-3486-7474(내선 143, 서강대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 황혜진)
글=이규화(31기) 경제대학원 동문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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