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과 같이 ‘정외인의 날’(11월 19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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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9-26 19:40 조회11,2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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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외교학과 동문회(회장 73 우병국)가 11월 19일 토요일 교내에서 동문과 재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서강 정외인의 날’을 개최하기 위해 행사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위원장에 박종수(77) 동문을 선임했다.
‘정외인의 날’ 기획은 6월 25일 재학생 이용진(10) 학과대표가 최초 발의해 이뤄졌다. 당시 정외과 학과장인 이현우(81) 교수가 적극 후원해 추진력을 얻었다.
이어 7월 6일 행사추진위원회(임시)를 발족했다. 7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수차례 회의 끝에 정식으로 추진위를 구성하고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추진위는 현재까지 4차 회의를 진행하며 행사기획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추진위에는 박종수 동문을 비롯해 전병호(78), 신유현(80), 최용식(85), 김보형(88), 김영한(92), 이선용(94), 김병재(02) 동문 등이 참여했다. 이어 학번별 대표를 선정하고 ▲동문수첩 제작 ▲동문DB 업데이트 ▲장학금 모금 ▲자랑스런 동문상 수여 ▲감사패 증정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있으며 세 차례 학번대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8월 9일 저녁 거구장에서 열린 ‘학번 대표 기획회의’에는 모처럼 많은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외과 1기인 조창윤(73) 동문을 비롯해, 송영철(75), 김녕(76), 박종수(77), 조찬식(77), 신유현(80), 강동호(81),이현우(81), 오재훈(82), 최용식(85), 김동하(86), 이정훈(87), 고창훈(89), 김영한(92), 이선용(94), 김병재(02) 동문과 이설희(10), 이용진(10), 황대주(11) 재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정외인의 날 행사를 통해 강력한 정외과 선후배 네트워크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글·사진=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정외인의 날’ 기획은 6월 25일 재학생 이용진(10) 학과대표가 최초 발의해 이뤄졌다. 당시 정외과 학과장인 이현우(81) 교수가 적극 후원해 추진력을 얻었다.
이어 7월 6일 행사추진위원회(임시)를 발족했다. 7월 13일부터 8월 16일까지 수차례 회의 끝에 정식으로 추진위를 구성하고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추진위는 현재까지 4차 회의를 진행하며 행사기획에 힘을 보태고 있다.
행사추진위에는 박종수 동문을 비롯해 전병호(78), 신유현(80), 최용식(85), 김보형(88), 김영한(92), 이선용(94), 김병재(02) 동문 등이 참여했다. 이어 학번별 대표를 선정하고 ▲동문수첩 제작 ▲동문DB 업데이트 ▲장학금 모금 ▲자랑스런 동문상 수여 ▲감사패 증정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있으며 세 차례 학번대표 기획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8월 9일 저녁 거구장에서 열린 ‘학번 대표 기획회의’에는 모처럼 많은 동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정외과 1기인 조창윤(73) 동문을 비롯해, 송영철(75), 김녕(76), 박종수(77), 조찬식(77), 신유현(80), 강동호(81),이현우(81), 오재훈(82), 최용식(85), 김동하(86), 이정훈(87), 고창훈(89), 김영한(92), 이선용(94), 김병재(02) 동문과 이설희(10), 이용진(10), 황대주(11) 재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정외인의 날 행사를 통해 강력한 정외과 선후배 네트워크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글·사진=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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