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희(85 경제) 동문, KB국민은행 채권운용본부장으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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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13 11:11 조회7,5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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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85 경제) 동문이 KB국민은행 채권운용본부장(상무)으로 영입됐습니다.
이성희 동문은 1989년 산업은행에 입행, 달러·원 데스크에서 외환딜러로 활동했습니다.
이후 JP모건체이스은행에서 22년간 근무하며 서울지점 FICC(채권·외환·상품) 트레이딩 부서장, 지점장 등을 지냈고, 하이즈에셋자산운용 사외이사도 역임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이성희 본부장을 선임하면서 본부 이름도 바꿨습니다. 자산운용2본부를 채권운용본부로 변경, 채권 전문성에 힘을 실었습니다. 이에 자산운용1본부도 시장운용본부로 명칭이 달라졌습니다.
시장운용본부는 외환(FX)팀과 국고채 전문딜러(PD) 업무에 집중한 이자율팀 및 E-트레이딩팀 등으로 꾸려졌으며, 채권운용본부는 원화채권을 다루는 운용1부와 포트폴리오·외화채권을 담당하는 운용2부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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