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학번 홈커밍데이 10월15일로 변경,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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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7-11 09:26 조회13,2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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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입학 30주년을 맞는 81학번의 홈커밍 데이가 10월 15일로 변경됐습니다. 81학번 홈커밍 준비위원회(위원장 문상용 경영)는 6월 28일 저녁 동문회관 4층에서 19개 학과 대표자 회의를 열고 홈커밍 데이 날짜를 10월 8일(토)에서 10월 15일(토)로 변경하고,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습니다.
학과 대표자 회의는 또 참가비를 10만원으로 정하고, 행사 세부 프로그램 기획을 81학번 동문이 운영하는 기획사에 맡기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울러 8월 말까지 학과별 모임을 한두차례 개최해 준비위원회가 마련하고 있는 홈커밍 데이 계획을 전하고, 학과별 의견을 취합해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휴가철이지만 8월 초에 19개 학과 대표자 회의를 다시 열어 △행사 세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동문 참여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고 △81학번 발전기금 조성 방안 등을 결정하기로 하였습니다. 홈커밍 데이를 준비하는 81학번 동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준비위원회 집행부
o 위원장 문상용(경영),
o 부위원장 홍재식(경제), 이태규(영문), 이은성(수학), 강동호(정외)
o 사무국장 신윤희(전자) 동문
□ 학과대표
김경수(국문), 김상섭(독문), 김원태(물리), 김명진(불문), 조규태(사학), 김용섭(사회), 박지호(생명), 이준경(신방), 최우혁(종교), 김부용(철학), 국진성(컴퓨터), 김희산(화공), 조현호(화학) 동문
<동문회관 4층(403호)에서 열린 19개 학과 대표자 2차 회의 모습>
<홈커밍 준비위원회 집행부를 맡고 있는 3인. 왼쪽부터 홍재식(경제) 부위원장, 문상용(경영) 위원장, 이은성(수학) 부위원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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