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6호 동문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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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10 22:43 조회26,3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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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섭(64 경영) 동문이 4월 14일 KT캐피탈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윤 동문은 1968년 국민
은행에 입행해 서초동 지점장, 서소문 지점장, 그룹기획실장을 두루 거쳤다. 이어 2000년 조흥캐피탈 사외이사, 2006년 대우정밀주식회사 감사를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KT 캐피탈 감사로 재직해 왔다.
고희관(78 경제) 동문이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됐다. 기업금융계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고 동문은 모교 졸업 후 한일리스와 안건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주)굿이에프 대표이사를, 2009년부터 골드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일우(81 영문) 동문이 6월 1일 한국 필립모리스 사장으로 선임됐다. 정 동문은 1988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본부에 입사한 이후 인도네시아 마케팅 영업 총괄 상무, 동유럽 지역본부를 거쳐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사장, 아시아 지역 기업 커뮤니케이션부문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종(90 경영) 동문이 5월 1일자로 콘페리인터내셔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1998년 콘페리인터내셔널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초의 한국인 대표가 된 김 동문은 액센추어, SK그룹, 배인앤컴퍼니를 거쳐 메트로신문 대표를 역임했다.
김용철(91 국문) 동문이 강원도지사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됐다. 김 동문은 서울 중앙 경제정의실천연합 정책실부장, 정청래(공공 19기) 전 국회의원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08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부터 보좌관을 맡아 왔다.
은행에 입행해 서초동 지점장, 서소문 지점장, 그룹기획실장을 두루 거쳤다. 이어 2000년 조흥캐피탈 사외이사, 2006년 대우정밀주식회사 감사를 역임했으며, 2009년부터 KT 캐피탈 감사로 재직해 왔다.
고희관(78 경제) 동문이 골든브릿지자산운용 대표로 선임됐다. 기업금융계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고 동문은 모교 졸업 후 한일리스와 안건회계법인에서 공인회계사로 활동했다. 2001년부터 (주)굿이에프 대표이사를, 2009년부터 골드브릿지캐피탈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정일우(81 영문) 동문이 6월 1일 한국 필립모리스 사장으로 선임됐다. 정 동문은 1988년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아시아 지역본부에 입사한 이후 인도네시아 마케팅 영업 총괄 상무, 동유럽 지역본부를 거쳐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사장, 아시아 지역 기업 커뮤니케이션부문 총괄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김승종(90 경영) 동문이 5월 1일자로 콘페리인터내셔널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1998년 콘페리인터내셔널 한국 법인 설립 이후 최초의 한국인 대표가 된 김 동문은 액센추어, SK그룹, 배인앤컴퍼니를 거쳐 메트로신문 대표를 역임했다.
김용철(91 국문) 동문이 강원도지사 정무비서관으로 임명됐다. 김 동문은 서울 중앙 경제정의실천연합 정책실부장, 정청래(공공 19기) 전 국회의원보좌관으로 활동했다. 이후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2008년 민주당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부터 보좌관을 맡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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