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산 등반한 서강민주동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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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25 13:45 조회13,5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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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회장 84 사학 이훈)가 4월 3일 올해 두 번째 산행모임으로 4월 3일 경기도 서남쪽 소래산을 올랐다. 이날 산행에는 장근주(78 화학), 김영수(80 사학), 이근호(81 사회), 최길현(82 사회), 윤봉구(83 물리), 이주섭(83 불문), 이훈(84 사학), 김성화(85 화학) 동문 등 8명이 참석했다.
산행은 오전 10시 시작했다. 3시간 동안 거마산→성주산→소래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로 봄 산행의 상쾌함을 만끽했다. 인천 앞바다, 부천, 시흥 등이 한눈에 보이는 소래산 정상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었다. 뒤풀이는 인천대공원 동문주차장 쪽 만의골로 하산해 막걸리를 들며 거나하게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 동문들은 5월 산행장소를 북한산 쪽두리봉으로 정했다. 이밖에 연내에 ‘나무박사’ 고규홍(79 국문) 동문을 초대하거나, 숲 해설가 자격증을 보유한 장근주, 박종부(78 화공) 동문에게 안내를 부탁해 의정부 수목원을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서강민주동우회 제공
산행은 오전 10시 시작했다. 3시간 동안 거마산→성주산→소래산으로 이어지는 등산코스로 봄 산행의 상쾌함을 만끽했다. 인천 앞바다, 부천, 시흥 등이 한눈에 보이는 소래산 정상에서는 기념사진도 찍었다. 뒤풀이는 인천대공원 동문주차장 쪽 만의골로 하산해 막걸리를 들며 거나하게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 동문들은 5월 산행장소를 북한산 쪽두리봉으로 정했다. 이밖에 연내에 ‘나무박사’ 고규홍(79 국문) 동문을 초대하거나, 숲 해설가 자격증을 보유한 장근주, 박종부(78 화공) 동문에게 안내를 부탁해 의정부 수목원을 방문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서강민주동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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