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박물관 관람, 연중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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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25 09:36 조회13,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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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과 동문회(회장 75 홍석범)가 주최하고 총동문회(회장 74 무역 김호연)가 후원하는 ‘국립중앙박물관 연중관람’의 첫 번째 모임이 3월 15일 열렸다. 동문 30여 명이 모인 이번 모임에 62학번 6명이 단체로 참가했으며, 진상태(87 전자) 동문은 부인과 자녀를 동반해 참석했다.
이날 관람한 전시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조선 묘지명(墓誌銘)’이었다. 유물 해설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인 이효종(87 사학) 동문이 맡았다. 참석한 동문들은 이 동문의 해설에 귀 기울였고, 인상적인 대목이 나올 때마다 메모했다. 설명을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곧바로 질문했다. 전문가의 해설이 끝나자 모두 큰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관람이 끝난 후 모임을 추진한 홍석범 사학과 동문회장과 최병찬(73 사학) 사학과 동문회 고문은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내내 뜻깊은 모임은 계속된다”라고 말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연중관람 안내(무료, 가족관람 가능)
날짜 : 5월 17일, 6월 21일, 9월 20일, 10월 18일, 11월 15일
시간 : 오후 2시 30분 ~ 5시 (접수 2시 30분~3시, 해설 관람 3~4시, 자유 관람 4~5시)
집결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동관 1층 로비) 내 서강대동문회 배너 앞
신청 및 문의 : 홍석범 사학과 동문회장 02-844-6961 araritour@naver.com
이날 관람한 전시는 ‘삶과 죽음의 이야기, 조선 묘지명(墓誌銘)’이었다. 유물 해설은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인 이효종(87 사학) 동문이 맡았다. 참석한 동문들은 이 동문의 해설에 귀 기울였고, 인상적인 대목이 나올 때마다 메모했다. 설명을 듣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곧바로 질문했다. 전문가의 해설이 끝나자 모두 큰 박수로 감사를 표했다.
관람이 끝난 후 모임을 추진한 홍석범 사학과 동문회장과 최병찬(73 사학) 사학과 동문회 고문은 “참석해 주신 모든 동문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올해 내내 뜻깊은 모임은 계속된다”라고 말했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국립중앙박물관 연중관람 안내(무료, 가족관람 가능)
날짜 : 5월 17일, 6월 21일, 9월 20일, 10월 18일, 11월 15일
시간 : 오후 2시 30분 ~ 5시 (접수 2시 30분~3시, 해설 관람 3~4시, 자유 관람 4~5시)
집결 장소 : 국립중앙박물관 으뜸홀 (동관 1층 로비) 내 서강대동문회 배너 앞
신청 및 문의 : 홍석범 사학과 동문회장 02-844-6961 ararito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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