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미술가회 작품연재] 21. 김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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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15 17:47 조회25,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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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나무숲은
어느덧
하나가 되어
함께 시공간을 흘러가고있다.
모든것은
흘러간다.
그래도
늘
그 곳에서
그 자리를 지키는
그 무엇은...
흐름 10-03
(40㎝ X 40㎝, 혼합 재료, 2010)
김윤심(75 철학) yi7321@hanmail.net 서강미술가회 회원
나무숲은
어느덧
하나가 되어
함께 시공간을 흘러가고있다.
모든것은
흘러간다.
그래도
늘
그 곳에서
그 자리를 지키는
그 무엇은...
흐름 10-03
(40㎝ X 40㎝, 혼합 재료, 2010)
김윤심(75 철학) yi7321@hanmail.net 서강미술가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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