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동문회 하례식, 잦은 만남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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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07 13:28 조회11,7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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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서강 동문회 하례식이 1월 20일 저녁 7시 전북대 신정문앞 산촌회관에서 동문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문들은 친목 도모를 위해 더 자주 만날 것을 약속하고, 모교를 위한 장학 기금 마련에 동참할 것을 결의했다.
진상범(70 독문) 전북 서강 동문회장은 “올해 3월 다시 한 번 모임을 갖자”라며 “이번 모임을 위해 힘써 준 정국현(73 생명) 전북대 서강동문회장과 정용채(82 전자) 총무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진상범(70 독문) 전북 서강 동문회장은 “올해 3월 다시 한 번 모임을 갖자”라며 “이번 모임을 위해 힘써 준 정국현(73 생명) 전북대 서강동문회장과 정용채(82 전자) 총무에게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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